일본의 가장 긴 하루 (1967)
일본의 가장 긴 하루 (1967) - 드라마 영화 157 의사록. Japan's Longest Day, Nihon no ichiban nagai hi, El emperador y el general, Найдовший день Японії, Самый длинный день Японии, O Dia Mais Longo do Japão, The Emperor and a General. 1945년 8월 6일과 9일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8일 소련참전이 이뤄지자 궁지에 몰린 일본은 결국 포츠담 선언을수락한다. 그러나 끝까지 항전할 것을 외치던 일부 군인들은 8월 15일 정오에 발표된 옥음방송(항복방송)을 저지하기 위해 쿠테타를 계획한다. 그렇게 종전까지 24시간, 일본의 가장 긴 하루의 막이 열린다! 오야 소이치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전중파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이 제연출을 맡은 토호전기대작 8・15 시리즈 중 제1편.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전) japan, world war ii, pacific war, japanese army, japanese soldier, japanese surrender, hirohito
출시 됨: Aug 03, 1967
실행 시간: 157 의사록
별: 미야구치 세이지, 戸浦六宏, 류 치슈, 山村聰, 미후네 토시로, 小杉義男
Crew: 岡本喜八 (Director), 大宅壮一 (Novel), 橋本忍 (Screenplay), Tsuruzô Nishikawa (Lighting Technician), Shin Watarai (Sound Recordist), Iwao Akune (Art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