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 범죄 영화 111 의사록. Bonnie & Clyde - Uma Rajada de Balas, 邦妮和克莱德, 抢钱夫妻, Μπόνι και Κλάιντ, Бони и Клайд, Bonnie ja Clyde - me ryöstämme pankkeja, Gangster Story, Oretachi ni asu wa nai, Boni i Klajd, Bonnie y Clyde, Bonnie et Clyde,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Бонні і Клайд, Бонни и Клайд, Bonnie and Clyde (1967), Bonnie & Clyde, Bonnie y Clyde. 클라이드는 차를 훔치려 하지만 차 임자인 여자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신경쓰지 못했다. 그녀의 이름은 보니. 보니는 클라이드에게 매섭게 달려들고 클라이드는 이런 그녀에게 오히려 매력을 느낀다. 보니 역시 당돌하고 어두운 개성을 가진 클라이드에게 점점 이끌린다. 두 사람은 범죄를 함꼐 저지르며 급속도로 가까와진다. 그 후 그들은 돌아다니면서 작은 은행을 터는 등의 객기를 부리고 클라이드의 형 부부와 우연히 알게된 프랭크 등이 합류하면서 대담한 강도 행각을 벌인다. 그러나 그들은 경찰의 추격이 가까워질수록 서로를 믿지 못하는데... sheriff, waitress, ambush, prohibition era, submachine gun, texas, bank robber, oklahoma, impotence, missouri, texas ranger, crook couple, heist, fugitive, on the run, bank robbery, grave digger, nostalgic, crime spree, crime wave, bank heist, police shootout, frantic, public enemy, gun crime, runaway couple, mischievous, fugitive lovers, defiant, tragic
출시 됨: Aug 14, 1967
실행 시간: 111 의사록
별: 워렌 비티, 페이 더너웨이, Michael J. Pollard, 진 해크먼, Estelle Parsons, Denver Pyle
Crew: 워렌 비티 (Producer), Dean Tavoularis (Art Direction), Raymond Paul (Set Decoration), Charles Strouse (Original Music Composer), Arthur Penn (Director), Burnett Guffey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