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1951)
초여름 (1951) - 드라마 영화 125 의사록. Principios de verano, Bakushû, Também Fomos Felizes, Раннее лето, 麥秋, Weizenherbst, 맥추, Il tempo della mietitura (Inizio d'estate), Inizio d'estate. 28세의 노리코는 직업이 있고 직장 내에서도 남자들과 대등하게 일을 하는 이른바 신여성이다. 노리코는 직장 상사의 소개로 40살의 남자를 소개받는다. 혼기가 가까워 온 노리코는 그가 맘에 들지만 노리코의 부모에게는 날벼락 같은 소식에 다름 아니다. 노리코의 결혼 상대가 이혼 경력이 있는데다가 두 아이까지 딸렸기 때문이다. marriage proposal, family relationships, matchmaking, tokyo, japan, post world war ii, post war japan, family issues, unmarried woman
출시 됨: Oct 03, 1951
실행 시간: 125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하라 세츠코, 류 치슈, 淡島千景, 미야케 쿠니코, 菅井一郎, 히가시야마 치에코
Crew: 오즈 야스지로 (Director), Takeshi Yamamoto (Producer), 伊藤宣二 (Original Music Composer), 浜村義康 (Editor), 厚田雄春 (Director of Photography), 浜田辰雄 (Art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