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위드 베네핏 (2011)
프렌즈 위드 베네핏 (2011) - 로맨스 영화 110 의사록. Sexe entre amis, Amigos Coloridos, Amizade Colorida, To tylko sex, Секс по дружбе, Con derecho a roce, Barátság extrákkal, Friends With Benefits, 炮友关系, Amis modernes, Amigos con Beneficios, 朋友也上床, 恋搞好朋友, Priatelia s výhodami, Amigos con Beneficios, Οχι Μόνο Φίλοι, Kamarád taky rád, 프렌즈 위드 베네핏, Amigos con beneficios, Friends with Benefits. 타고난 감각의 잘 나가는 아트디렉터 딜런은 헤드헌터 제이미의 제안을 받고 뉴욕으로 와 패션매거진 GQ의 아트디렉터가 된다. 이 인연으로 만난 둘은 비슷한 생각과 취미로 장난스럽고 유쾌한 친구 사이가 된다. 사랑이 귀찮다는 점에서 마음이 맞는 둘은 좋은 친구 사이를 유지한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섹스가 아쉬우면서도 친구 사이로 머뭇거리던 이들 관계는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면서 잠자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과연 친구 사이에 섹스는 허용되는가… 또한 하는 순간 정말 우정은 끝인 것일까? new york city, friendship, job interview, dementia, alzheimer's disease, love, friends, break-up, lust, beach house, headhunter, job hunting, sex comedy, casual sex, aftercreditsstinger, duringcreditsstinger, new job, flash mob, sexual relationship, film within a film, sex, anti-romance, friends with benefits, job, art director
출시 됨: Jul 21, 2011
실행 시간: 110 의사록
별: 저스틴 팀버레이크, 밀라 쿠니스, 제나 엘프먼, 패트리샤 클락슨, 우디 해럴슨, 리처드 젠킨스
Crew: Keith Merryman (Screenplay), 윌 글럭 (Director), 윌 글럭 (Screenplay), David A. Newman (Screenplay), Clay Cullen (Stunts), Erik Rondell (St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