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더 레인 (2011)
이븐 더 레인 (2011) - 드라마 영화 102 의사록. Even the rain, También la lluvia, Même la pluie, Sogar der Regen, 即使是雨, 背水一战, Conflito das Águas. 이상주의자인 영화제작자 세바스찬(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모토사이클 다이어리)은 시니컬한 프로듀서 코스타(루이스 토사, 리미츠 오브 컨트롤)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미국 정복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볼리비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영화 촬영이 시작되자, 지역 주민들이 수도 공급을 장악한 다국적 기업에 대항해 시위를 시작한다. 영화 촬영이 어려워지자, 두 사람의 신념은 흔들리게 된다. 2000년 볼리비아에 실제 일어났던 물 전쟁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븐 더 레인’에서는 스페인 제국주의의 영향을 살펴본다. 압박과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착취와 압박에 대항해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demonstration, water supply, water shortage, documentary filmmaking, political protest, woman director, post colonialism, civil unrest, quechua indian, cochabamba bolivia
출시 됨: Jan 05, 2011
실행 시간: 102 의사록
별: Luis Tosar,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Juan Carlos Aduviri, Karra Elejalde, Raúl Arévalo, Cassandra Ciangherotti
Crew: Icíar Bollaín (Director), Paul Laverty (Screenplay), Alberto Iglesias (Original Music Composer), Juan Gordon (Producer), César Molina (Dialogue Editor), Eva Leira (C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