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승객 (1955)
8인의 승객 (1955) - 스릴러 영화 94 의사록. Το Όνειρο που Βγήκε Αληθινό, Pesadilla en el aire, La nuit où mon destin s'est joué, La scogliera della morte, Luftens mareridt, Sonhos do Destino, Medo do Destino, 13 matkustajaa, Den 13.passasjer, 13 i planet, Sie waren 13, Sie waren 13. 영국 공군의 다코다기가 비행중에 실종된다. 실종된 다코다기에는 공군중장 존 하디를 비롯, 8명의 승객과 5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다. 하지만 비행기 실종사건은 미리 예견돼 있었다. 하디 중장이 마지막 비행을 떠나기전 친구 로버트슨 집에서 개최한 파티에서 해군중령 린지가 참석해 비행기 실종을 말했기 때문. 린지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전날 꿈속에서 다코다기를 보았으며 그 속에 하디중장등 8명의 승객과 5명의 승무원이 있었고 비행기는 곧 폭풍우로 길을 잃어 일본의 한 어촌에 불시착하게 된다고 얘기한다. 린지의 설명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웃지만 마지막 순간에 동행하게 된 로버트슨은 웬지 불길한 예감을 느낀다. 당초 두명이던 승객이 여섯명이 되고 다시 여덟명이 되면서 로버트슨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지만 오키나와에서 두명의 병사가 무사히 내리자 안도의 숨을 내쉰다. 하지만 미처 말하지 않은 두 명이 더 타게됐다는 매켄지 대위의 설명에 로버트슨은 더욱 불길한 예감이 들어 절대로 그들을 태워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dream, raf (royal air force), fear of flying, pilot, based on true story, emergency landing, premonition, disaster, hong kong, airplane crash, storm, ealing, post war
출시 됨: Mar 22, 1955
실행 시간: 94 의사록
별: Michael Redgrave, Sheila Sim, Alexander Knox, Denholm Elliott, Ursula Jeans, Bill Kerr
Crew: Leslie Norman (Director), R.C. Sherriff (Screenplay), Roy Gough (Still Photographer), Lionel Banes (Director of Photography), Peter Tanner (Editor), Alec Garfath (Makeup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