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떠난다면 (2020)
내가 떠난다면 (2020) - 드라마 영화 98 의사록. Hayom Sheachrey Lechti, היום שאחרי לאחת. 텔 아비브에 살고 있는 50세 수의사 요람은 사춘기 딸 로니의 자살 시도 후, 딸과의 관계를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요람은 딸과 함께, 사해를 둘러싸고 있는 사막 지역에 사는 아내의 가족을 방문하기로 결심한다. 이 여행은 그에게 있어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발견하는 여정이 된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내가 떠났다면 어떻게 하셨을 거 같아요?” 사춘기를 겪는 소녀와 이를 바라보는 아버지, 이 불편한 사이에서 응어리진 상처들은 여행의 형식을 통해 응시의 대상이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롱테이크로 지긋이 응시하는 엔딩의 대관람차 씬은 인상적이다. 이스라엘 로드무비 버전의 .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변혜경) suicide attempt, tel aviv, israel, grieving widower, single father, veterinary, grieving daughter, father daughter relationship, israeli occupation
출시 됨: Feb 13, 2020
실행 시간: 98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Menashe Noy, Zohar Meidan, Alon Neuman, Sarit Vino-Elad, Sharon Hacohen, Claudia Dulitchi
Crew: John Yonatan Jacoby (Art Direction), Nimrod Eldar (Screenplay), Itay Marom (Director of Photography), Jonathan Doweck (Producer), Leon Edery (Producer), Nimrod Eldar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