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산: 마녀들 (1922)
헥산: 마녀들 (1922) - 다큐멘터리 영화 106 의사록. The Witches, Häxan - A Feitiçaria Através dos Tempos, Die Hexe, Heksen, La brujería a través de los tiempos, Noita, La sorcellerie à travers les ages, Boszorkányok, La stregoneria attraverso i secoli, Czarownice, A Feitiçaria Através dos Tempos, Häxan: Witchcraft Through the Ages, Ведьмы, Vrăjitoria de-a lungul veacurilor, Η Μαγεία Μέσα από τους Αιώνες, Hexen, 헥산: 마녀들, Häxan. La brujería a través de los tiempos, Häxan: La brujería a través de los tiempos, Witchcaft Through the Ages, Häxan: Čarodějnictví v průběhu věků, Haxan. 덴마크의 선구적인 영화감독 벤자민 크리스텐슨의 악명 높은 다큐멘터리로 장르를 분명히 규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기이한 작품이다. 악마에 대한 옛 사람들의 공포가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함을 설명하는 탐구로도 이해할 수 있고 동시에 오싹한 공포 영화로도 볼 수 있다. 크리스텐슨은 고대에서부터 중세, 당대에 이르기까지 악령이나 사탄 숭배에 관련한 자료들을 분석하고 재연한다. 그리고 중세에 이르러 이런 망상들이 빚어낸 '마녀 사냥'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하면서 정신병리학적인 접근과 비교한다. witch, superstition, insanity, mystic, sorcery, hysteria, satan, torture, devil, demon, witchcraft, mental illness, middle ages (476-1453), silent film, satanic ritual, love potion, spellcasting, burned at the stake, folk horror, accusation, nervous disorder
출시 됨: Sep 18, 1922
실행 시간: 106 의사록
별: Benjamin Christensen, Ella La Cour, Emmy Schønfeld, Kate Fabian, Oscar Stribolt, Wilhelmine Henriksen
Crew: Benjamin Christensen (Director), Johan Ankerstjerne (Director of Photography), Benjamin Christensen (Writer), Edla Hansen (Editor), Richard Louw (Art Direction), Richard Louw (Set Dec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