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지하괴물 (1988)
공포의 지하괴물 (1988) - 판타지 영화 77 의사록. O Monstro Canibal, Criaturas Al Acecho, El Morador De Las Tinieblas, Underground Werewolf, Ork, Mieszkaniec Piwnicy, El morador del sótano. 1950년대 때 호러 만화 셀라 드웰러로 그린 만화가 콜린 차일드레스가 지하실에 있는 작업실에서 원고 작업을 하던 중 작품에 영감을 받은 마법서 ‘커즈 오브 더 에이션트 데드’의 내용을 소리 내어 읽었다가 만화 내용이 현실화되어 식인 괴물이 나타나 위협을 가해오자 방에 불을 질렀다 괴물과 함께 불에 타죽었는데.. 그로부터 30년 후 여성 만화가 휘트니 테일러가 콜린 차일드레스가 살던 집에 이사를 왔다가 지하 작업실에서 그가 남긴 마법서를 발견해 책 내용을 낭독하고 마법의 원과 주문의 글귀를 적은 괴물의 초상을 그렸다가 괴물을 다시 부활시키면서 자신이 이어서 그린 셀라 드웰러 만화 내용대로 현실에서 대참사가 벌어지는 이야기 fire, monster, cellar, pentagram, writer, demon, man eating monster, artist colony, female artist, comic book artist, cartoonist
출시 됨: Sep 20, 1988
실행 시간: 77 의사록
별: Debrah Farentino, Yvonne De Carlo, 제프리 콤스, Michael Deak, Brian Robbins, Pamela Bellwood
Crew: Anthony Barnao (Casting), John Carl Buechler (Makeup Effects), Jeff Kennemore (Modeling), Charles Band (Executive Producer), Chet Zar (Makeup Effects), Bob Wynn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