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와 알렉산더 (1982)
화니와 알렉산더 (1982) - 판타지 영화 188 의사록. Fanny e Alexander, Fanny & Alexander, Fanny y Alexander, 芬妮和亚力山大, Fanny og Alexander, 화니와 알렉산더, Fanny e Alexander, Fanny et Alexandre, Fanny und Alexander, Fanny och Alexander, Φάννυ και Αλέξανδρος, ファニーとアレクサンデル, Фани и Александар, 芬妮與亞歷山大. 극장을 운영하고 있는 에카달 가족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다. 화니와 알렉산더는 이 집의 첫째 아들인 오스카 에카달의 자녀로 할머니 헬레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극 무대에서 연습중이던 오스카가 갑자기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만다. 이후 시간이 흘러,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화니와 알렉산더에게 에밀리가 목사와 결혼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표한다. 이에 화니와 알렉산더는 엄마를 따라 목사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목사는 화니와 알렉산더의 생활을 하나하나 억압하며 간섭을 한다. 에밀리는 목사의 횡포에 질려 이혼을 요구하나 아이들을 빼앗겠다는 협박만을 받는데... dying and death, child abuse, sibling relationship, funeral, loss of loved one, sweden, bishop, theatre group, child prodigy, dysfunctional family, ghost, hamlet, turn of the century, christmas, 1900s, 20th century, family chronicle
출시 됨: Dec 17, 1982
실행 시간: 188 의사록
별: Pernilla Allwin, Bertil Guve, Jan Malmsjö, Börje Ahlstedt, Anna Bergman, Gunn Wållgren
Crew: Bengt Lundgren (Special Effects), Sven Nykvist (Director of Photography), Daniel Bell (Music), Sylvia Ingemarsson (Editor), Robert Schumann (Music), Benjamin Britten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