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왓치유 (2020)
#위왓치유 (2020) - 다큐멘터리 영화 100 의사록. V síti: Za školou, Fanget av Nettet, 성범죄자를 잡아라, SNS-少女たちの10日間-, 我12歲,你介意嗎?, Caught in the net, Gefangen im Netz, Gefangen im Netz, В плен на мрежата, Caught in the Net, 我12歲,你介意嗎?, Csapda a neten, Złapani w sieci, À Solta na Internet, Пойманы в сети, V sieti, Caught in the Net, Caught in the Net, Pédophiles piégés sur internet, SNS 少女たちの10日間, SNS -少女たちの10日間-, Gefangen im Netz - Die Methoden der Pädokriminellen. 평범한 집처럼 꾸며진 3개의 세트장, 12살로 설정한 페이크 계정을 만들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선 배우들. 계정 계설과 동시에 전 세계 남성이 접촉해왔으며 열흘 간 나체사진 요구, 가스라이팅, 협박, 그루밍 등을 시도하는 남성은 총 2,458명이었다. 그리고 우린 그 중 21명과 대면하게 된다. 범죄의 형식이 온라인으로 확산된 언택트 시대. 성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일어나는 충격적인 디지털 성범죄를 추적한다. 그리고, 가해자들의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pedophilia, cybercrime, internet crime
출시 됨: Feb 27, 2020
실행 시간: 100 의사록
유형: 다큐멘터리
별: Sabina Dlouhá, Anežka Pithartová, Tereza Těžká
Crew: Vít Klusák (Writer), Barbora Chalupová (Writer), Vít Klusák (Director), Barbora Chalupová (Director), Barbora Chalupová (Screenplay), Vít Klusák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