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엑시트 (2021)
프렌치 엑시트 (2021) - 코미디 영화 113 의사록. Sortie côté tour, 法式告别, 法式出路, Бягство по френски. 60세의 무일푼이자 맨하튼 사교계 人인 프란시스 프라이스(미셸 파이퍼)는 '내 계획은 돈이 다 떨어지기 전에 죽는 것이다'라고 했지만, 일이 계획대로 진행 되지 않는다. 그녀의 남편 프랭클린은 20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막대한 상속 재산을 모두 써 버리고 마지막 남은 재산을 현금화 하여, 아들 말콤(루카스 헷지스)과 함께 파리의 평범한 아파트에서 익명으로 황혼의 남은 날들을 살기로 결심하는데... 이 여정에 그녀의 고양이가 함께 하게 되고... 이 고양이는 왠지 프랭클린을 닮아 있다. paris, france, based on novel or book, cat, widow, medium, affectation, reincarnation, ocean crossing, socialite, complex, mother son relationship, introspective, irreverent, lighthearted, bitter, complicated, conceited, dignified, gentle, pessimistic
출시 됨: Feb 12, 2021
실행 시간: 113 의사록
별: 미셸 파이퍼, 루카스 헤지스, 트레이시 레츠, Valerie Mahaffey, Susan Coyne, 이모전 푸츠
Crew: Nicolas Fejoz (Boom Operator), Joëlle Péloquin (Set Decoration), Arnaud Derimay (Sound Mixer), Ken Galvin (Sound Re-Recording Mixer), Garret Farrell (Sound Designer), Lamps Lampadinha (Sound M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