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009)
홈 (2009) - 다큐멘터리 영화 95 의사록. Дом. История путешествия, Home par Yann Arthus-Bertrand, Domov aneb Kam směřuje naše cesta, 卢贝松之抢救地球, Home - O Mundo é a Nossa Casa, Home - Nuestro Hogar, Home - La tierra vista desde el cielo, Home - Nosso Planeta, Nossa Casa, Kodu, בית, Home Project, Home (Dokumentarfilm), Будинок. Історія подорожі, Home, 地球很美有賴你, 地球很美有赖你, 地球很美全賴你, 家园. 45억년의 진화를 거친 지구에게 우리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충격을 가하고 있다. 과도하게 소비하고 있으며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 하늘에서 볼 때, 지구의 상처는 명백히 드러난다. 은 지구의 상처를 꾸밈없이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한편으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준다. 환경에 맞추어 바뀌거나, 환경을 바꾸는 능력을. 이 영화의 부제는 “비관론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바꾸어놓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어느 쪽으로 우리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climate change, earth, global warming, water pollution, well, panorama, earth in peril, solar power, aerial photography, greenhouse gases, carbon offset, landscape, easter island, oil tanker, oil rig
출시 됨: Jun 03, 2009
실행 시간: 95 의사록
유형: 다큐멘터리
별: 글렌 클로즈, Yann Arthus-Bertrand, Jacques Gamblin, 셀마 헤이엑, 이사벨라 로셀리니, 주신
Crew: Yann Arthus-Bertrand (Director), Isabelle Delannoy (Writer), Yann Arthus-Bertrand (Writer), Denis Carot (Writer), Yen Le Van (Writer), 뤽 베송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