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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의 개 (1929)

안달루시아의 개 (1929) - 공포 영화 16 의사록. 安达卢西亚之犬, An Andalusian Dog, Un perro andaluz, Андалузкото куче, Um Cão Andaluz, Andaluský Pes, Der andalusische Hund, Ein andalusischer Hund, Den andalusiske hund, Un perro andaluz, Andalusialainen koira, An Andalusian Dog, Andaluzijski pas, Andalúziai kutya, Un cane andaluso, Een Andalusische hond, Den andalusiske hund, Pies andaluzyjski, Um Cão Andaluz, Andaluzijski pas, Андалузский пёс, Den andalusiska Hunden, 안달루시아의 개, Andalūzijas suns, Ένας Ανδαλουσιανός Σκύλος, Ανδαλουσιανός Σκύλος. 날카로운 면도날이 여자의 눈을 향하고, 거침없이 눈을 잘라낸다. 손 위에 우글거리는 개미들과 죽은 당나귀를 실은 그랜드피아노를 끌어당기는 남자 등 기묘한 이미지의 파편들이 이어진다. 루이스 부뉴엘과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함께 시나리오를 쓴 부뉴엘의 데뷔작이다. 줄거리가 잡히지 않는 기괴한 이미지들의 나열은 지금까지도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초현실주의의 진정한 걸작으로 남아있다. 여자의 눈을 잘라내는 남자는 바로 부뉴엘 자신이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