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1959)
소매치기 (1959) - 범죄 영화 75 의사록. Pick Pocket, Diario di un ladro, O Carteirista, Zsebtolvaj, O Batedor de Carteiras, Incertitude, Liikkuvat kädet, Карманник, 소매 치기, 소매치기. 소매치기의 왕자 파링튼을 독파하며 우아한 소매치기를 꿈꾸던 주인공은 훗날 자유롭기 위해선 속박받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랑을 통한 진정한 우아함을 성취한다. 신의 심판이 있을까 갸우뚱하던 그는 감옥에 투옥된 후 비로소 신의 속박과 진정한 자유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소매치기 미셸을 통해 인물의 심리 대신 행동에 주목하는 행동주의를 그린 작품. prison, france, unsociability, pickpocket, modern society, materialism, black and white
출시 됨: Dec 16, 1959
실행 시간: 75 의사록
별: Martin LaSalle, Marika Green, Jean Pélégri, Dolly Scal, Pierre Leymarie, Pierre Étaix
Crew: 로베르 브레송 (Director), 로베르 브레송 (Screenplay), Agnès Delahaie (Producer), Léonce-Henri Burel (Director of Photography), Raymond Lamy (Editor), Pierre Charbonnier (Production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