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살인면허 (1989)

007 살인면허 (1989) - 모험 영화 133 의사록. 007 Vendetta privata, 007: A magányos ügynök, Лицензия на убийство, 007 Упълномощен да убива, Med rett til å drepe, Agente 007 - Vendetta privata, 007 รหัสสังหาร, 007: Licencia para matar, Ліцензія на вбивство, James Bond: A magányos ügynök, 鐵金剛勇戰殺人狂魔, 007 제16탄 살인면허, 007 살인 면허. 플로리다의 어느 화창한 휴일, 제임스 본드의 오랜 친구인 펠릭스 라이터의 결혼식. 007이 막 결혼식에 참석하려던 찰나, 억만장자 마약왕 산체스가 근처에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한때 CIA 요원이었던 라이터는 남 플로리다의 마약소속반으로 활약하면서 산체스를 법정에 세우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산체스에게 매수된 정치인들의 비호 때문에 매번 실패를 거듭했다. 드디어 산체스를 잡을 기회가 온 것. 본드와 라이터는 산체스를 잡기 위해 육상과 공중을 오가며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데... florida, corruption, airplane, liberation of prisoners, drug trafficking, secret identity, floatplane, transport of prisoners, tank car, florida keys, coast guard, british secret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