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 드라마 영화 232 의사록. Унесённые ветром, Lo que el viento se llevó, Vom Winde verweht, Gejaagd door de wind, Отнесени от вихъра, Autant en emporte le vent, Jih proti Severu, Odviate vetrom, بر باد رفته, Lo que el viento se llevó, 亂世佳人, E o Vento Levou,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Autant en emporte le vent, Przeminęło z Wiatrem, Borta med vinden, Tatt av vinden. 옛 전통과 관습에 묻혀 살아가는 미국 남부. 그러나 북부가 노예 제도를 폐지하고 이를 남부에도 강요하자 두 지역은 남북전쟁이란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아름다운 미모와 당당한 성격으로 마을 청년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던 스칼렛 오하라는 애슐리 윌크스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사랑하는 애슐리는 멜라니와 결혼을 해버리고 화가 난 스칼렛은 자신의 여동생이 좋아하는 멜라니의 남동생 찰스와 결혼을 한다. 얼마 후 애슐리와 찰스는 입대를 하게 되고, 결국 찰스는 전사하고 마는데... civil war, based on novel or book, marriage crisis, loss of loved one, widow, atlanta, slavery, plantation, typhus, romance, casualty of war, second marriage, american civil war, technicolor, reconstruction era, businesswoman, 1860s, 1870s, antebellum south, compassionate, powerful
출시 됨: Mar 12, 1939
실행 시간: 232 의사록
별: 비비안 리, 클라크 게이블,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Leslie Howard, Hattie McDaniel, Thomas Mitchell
Crew: Margaret Mitchell (Novel), Max Steiner (Original Music Composer), Ernest Haller (Director of Photography), David O. Selznick (Producer), Walter Plunkett (Costume Design), 빅터 플레밍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