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휴일 (1953)
로마의 휴일 (1953) - 로맨스 영화 118 의사록. Vacanze Romane, 羅馬假期, Prinsessa på vift, La princesa que quería vivir, Vacantie te Rome, Римска ваканция, A Princesa e o Plebeu, Prinsessen holder fridag, Loma Roomassa, Rzymskie wakacje, 로마의 휴일, Vacaciones en Roma. 앤 공주는 왕실의 제약과 정해진 스케줄에 싫증이 나 로마를 여행하던 중 왕실을 몰래 빠져 나간다. 그녀는 한 신사의 도움으로 서민의 생활을 즐기게 되지만, 그 신사는 특종을 찾아다니는 신문 기자였고 특종을 잡기 위해 앤 공주와 로마의 거리를 다니며 여러가지 해프닝을 겪는다. 이 사실을 모르는 앤 공주는 친절한 그에게 정이 들기 시작하고, 단지 특종만을 위해서 그녀와 함께 했던 기자 조 역시 순수한 앤 공주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드디어 앤은 궁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조가 신문 기자였던 것을 알게 된 앤은 그에게 실망한다. 그러나 조는 앤 공주의 사진을 기사로 쓰지 않고 그녀에게 선물이라며 전해주는데... dance, rome, italy, photography, boat, secret identity, intelligence, embassy, forbidden love, sightseeing, duty, black and white, romantic
출시 됨: Aug 26, 1953
실행 시간: 118 의사록
별: 오드리 헵번, 그레고리 펙, Eddie Albert, Hartley Power, Harcourt Williams, Margaret Rawlings
Crew: 이디스 헤드 (Costume Design), 윌리엄 와일러 (Producer), Henri Alekan (Director of Photography), Georges Auric (Original Music Composer), John Dighton (Screenplay), 윌리엄 와일러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