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타이드 (1995)
크림슨 타이드 (1995) - 스릴러 영화 115 의사록. USS Alabama, Marée rouge, Punane oht, Grimizna plima, Raudonasis potvynis, Marea roja, Valul ucigas, Krvava plima, Rött hav, Škrlatna plima, Karmazynowy Przypływ, 크림슨 타이드, Denizde İsyan, Marea roja. 러시아에서 발생한 내전을 틈타 구소련 강경파 군부지도자 라첸코(다니엘 본 바르겐)는 핵미사일 기지를 포함하여 군통수권 일부를 장악한 뒤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3차대전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다. 미국방성은 라첸코가 핵미사일 암호를 수중에 넣기전에 그의 전쟁 의지를 제압해야 하는 위기에 빠진다. 마침내 램지 함장(진 핵크만)의 지휘하에 핵잠수함 알라바마호의 출정이 시작되고 러시아의 핵미사일 기지 근해로 접근하던 중 러시아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게 된다. 적의 어뢰공격을 가까스로 피한 후 본국으로부터 핵미사일의 발사에 대한 단계적인 명령이 하달되기 시작하는데... mutiny, submarine, missile, embassy, nuclear missile, battle for power, u.s. navy, terrorism, military, moral dilemma, post cold war, aircraft carrier, chain of command, launch code, sonar, nuclear submarine
출시 됨: May 12, 1995
실행 시간: 115 의사록
별: 덴젤 워싱턴, 진 해크먼, Matt Craven, George Dzundza, 비고 모텐슨, James Gandolfini
Crew: Michael Schiffer (Screenplay), Don Simpson (Producer), Chris Lebenzon (Editor), Richard P. Henrick (Story), 토니 스콧 (Director), Michael Schiff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