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건맨 (1965)
석양의 건맨 (1965) - 서부 영화 132 의사록. 荒野大鏢客, Mõne dollari pärast veel, Birkaç Dolar Için, Por unos dólares más, La muerte tenia un precio, Voor een Paar Dollar Meer, 석양의 건맨, นักล่าเพชรตัดเพชร, 夕陽のガンマン, Vain muutaman dollarin tähden, 黄昏双镖客, 석양의 무법자, 속 황야의 무법자, 獨行俠江湖伏霸, 獨行俠江湖伏霸, На несколько долларов больше, Et pour quelques dollars de plus. 감옥을 탈출해 나온 산적 두목이자 은행강도인 현상범 인디오는 부하들과 함께 살인과 강탈을 일삼고 다닌다. 회중시계와 뮤직박스에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그는 누군가를 죽일 때마다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버릇이 있다. 그를 잡기 위해 두 명의 사나이가 서부의 작은 도시에 등장한다. 한 명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차갑고 냉정한 총잡이인 '이름없는 자'로 현상금을 목적으로 이 곳에 왔으며, 또 한 명은 육군대장인 몰티머인데, 그는 인디오에게 청산해야할 빚이 있어 그것을 완수하기위해 그를 찾아온다. 이 범죄자는 그의 여동생의 죽음과 관련이 있었다. 인디오가 돈을 얻기위해 엘파소의 은행을 털 것이라는 직감을 갖고 이 두 명의 총잡이는 그곳으로 돌린다. 이들은 서로를 믿지 않았으나 보다 효과적으로 인디오를 잡기위해 '이름 없는 자'가 악당과 한 패가 된 것처럼 가장해 그들의 비밀 소굴로 쳐들어가 인디오를 사로잡기로 하는 기막힌 음모를 꾸미는데... bounty hunter, pot smoking, rural area, spaghetti western, right hand man, piano
출시 됨: Dec 18, 1965
실행 시간: 132 의사록
유형: 서부
별: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밴클리프, Gian Maria Volonté, Luigi Pistilli, 클라우스 킨스키, Joseph Egger
Crew: Luciano Vincenzoni (Screenplay), Eugenio Alabiso (Editor), Carlo Simi (Costume Design), Massimo Dallamano (Director of Photography), Arturo González (Producer), Giorgio Serrallonga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