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혼 작전 (1988)
구혼 작전 (1988) - 코미디 영화 117 의사록. Prints Zamundast, Hoshi no Ôji Nyûyôku e iku, O pringipas tis Zamunda, O prigkipas tis Zamunda, O prigkipas tis Zamounta, Um Príncipe em Nova York, El príncipe de Zamunda, El príncipe de Zamunda: buscando a la mujer ideal, 王子选妃记, 王子录妃记. 아프리카 자문다 왕국의 자프 조프 왕(제임스 얼 존스 분)의 아들인 아킴 왕자(에디 머피 분)은 21살 되던 해 부모님이 정해준 왕자비를 만나보곤 그녀가 너무도 왕자비감으로 길들여진 나머지 자기 의견조차 없는데 실망하고 그의 시종 쎄미(아세니오 홀 분)와 함께 미국으로 배필찾아 떠난다. 사랑 찾아 뉴욕을 방문한 아킴 왕자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여자를 찾기위해 하류층 생활을 자청하고 빈민가에서 여러 날을 보내던 중 어느 흑인 집회에서 자신의 견해를 당당히 개진하는 리사(샤리 헤들리 분)를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 아킴는 그녀의 아버지 맥다웰씨(존 아모스 분)가 경영하는 햄버거 가게에 잡부로 취직, 그녀를 상대로 폭소의 구혼작전을 개시한다. new york city, fast food restaurant, prince, fake identity, heir to the throne, royal family, fish out of water, rich man, searching for love, rich family, satirical, pretending to be poor, melodramatic, african american romance, african american lead, african royalty
출시 됨: Jun 29, 1988
실행 시간: 117 의사록
별: 에디 머피, Arsenio Hall, Shari Headley, John Amos, 제임스 얼 존스, Madge Sinclair
Crew: 존 랜디스 (Director), David Sheffield (Screenplay), Barry W. Blaustein (Screenplay), Leslie Belzberg (Executive Producer), George Folsey Jr. (Producer), Mark Lipsky (Executive Producer)